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게임 관련 정보 (문단 편집) === 폴른 고스트 === [youtube(q0KQqrLHBfo)] FALLEN GHOST NARCO ROAD에서 엘 인비지블레의 테러로 인해 CIA의 기밀들이 누출되면서, 볼리비아 정부와 우니다드는 CIA가 자신들과 내통하던 산타블랑카 카르텔을 붕괴시키기 위해 좌익 반군 조직인 '카타리의 26인'을 지원하여 내란을 주도했음을 뒤늦게 알아차린다. 볼리비아 정부와 우니다드의 수뇌부는 자신들이 산타 블랑카 카르텔과 내통한 전력이 알려지는 것과, 팩 카타리의 사망 이후 권력 공백이 생긴 '카타리의 26인'을 CIA가 장악[* 본편에서처럼 저항군 지원을 이용할 수 있다.]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국내의 CIA 정보망을 파괴할 목적으로 비밀리에 남미 각지에서 실력 있는 용병들을 영입하여 우니다드 내에 정예 외인부대인 '''로스 엑스트랑헤로스'''를 창설한다. 이에 본국으로 귀환했던 고스트팀은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사냥당하는 CIA 요원들을 구출하기 위해 볼리비아로 되돌아간다. 그러나 볼리비아-브라질 접경지대로 이동 중 헬리콥터가 SAM에 피격당하여 추락한 바람에 고스트팀은 로스 엑스트랑헤로스가 장악한 지역에 고립되고, 사방에서 용병들이 공격해오는 가운데 CIA 요원들을 규합하여 사투를 벌이게 된다. 로스 엑스트랑헤로스의 주요 간부인 토마스 오르테가 대위, 단테 크루자 대위, 루이스 로차 소령을 제압하고 최종적으로 로스 엑스트랑헤로스의 수장인 후안 이그나시오 마렐로 대령을 제압하는 것이 목표이다. 기존의 맵 중 4개의 수풀 지형이 많은 한정 된 지역에서 미션을 진행할 수 있다. 기존 게임보다 상당히 난이도가 올라가서 웬만큼 팀워크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수시로 죽어나는 팀원 및 본인을 보게 된다. 특히 마지막 미션은 강으로 뛰어넘기도 불가능 한 다리를 두고 포위해서 끝없이 몰려오는 우니다드 정예 병력을 뚫고 나가야 하는 역대 최강의 난이도. 평은 나르코 로드에서 혹평을 좀 들어서 인지 훨씬 장점으로 꼽히는 DLC가되었는데 우선 전반적으로 유저들의 입맛을 자극할만한 무장들이 늘었고 수집요소도 간단히 구역 3~4구역만 돌면 금방금방 얻을수 있다는 점이 주목되어서 본작만큼의 인기를 얻고 있다. 무엇보다도 본편의 밋밋했던 AI에 좀 더 강력한 요소를 추가해 지능적인 측면이나 전투적인 측면이나 치명적인 적들이 등장한다. 그만큼 코옵상의 협동력을 좀 더 상승되니 팀웍을 테스트 하는 유저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다만 DLC의 무기들인지라 본편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느낌도 주지만 그래도 밋밋한 AI가 사라지고 본편과는 완전히 다른 지역이라는 특성상 정말 DLC라는 향내가 난다. 지역을 돌며 지배간부를 처단하고 만악의 근원을 처리한다는 점은 본편과 동일하기 때문에 팀원과 같이 본편에서 익혔던 전술들을 바탕으로 플레이하면 수월하다. [[분류: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